[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1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당신이 미처 확인하지 못한 증거가 있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경수는 차미연에게 “네가 나에게 황은실 교통사고 뒤처리 부탁했지?”라며 “네가 미처 확인하지 못한 증거가 있어. 내가 그거 공개하기 전에 자수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이혜숙“내가 이엘리야 매수한 증거 있냐?” #121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