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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위탁모로 봉사하고 있는 오세숙(54세)씨가 8일 오전 11시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에서 열리는 홀트 명예퇴임 및 장기근속 위탁모 수여식에서 15년 근속상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는 1965년부터 가정위탁사업을 시작했으며, 오세숙 위탁모는 1999년 12월 봉사를 시작하여 15년동안 36명의 아동을 양육해 입양가정으로 연결해 주었으며 이날 위탁모를 대표해 답사를 맡았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입양대상 아동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위탁봉사자들의 수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1969년부터 위탁모 수여식을 개최하였으며 47회 동안 약 2000여명의 위탁봉사자에게 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