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될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9회에선 장성태(김정현 분)가 주경민(이선호 분)의 자산 동결과 1000억 위약금으로 주경민과 유현주(심이영 분)가 미국에 가는 것을 막으려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유현주는 장성태를 떼어내기 위해 주경민과 미국에 갈 준비를 한다. 이에 장성태는 주경민을 찾아가 “미국에 간다면 루루와의 계약 위반으로 소송을 하겠습니다”라며 “나는 당신 자산을 다 동결시킬 겁니다. 500억에 위약금 두배로 물릴 거에요”라고 경고한다. 주경민은 “진짜 야비하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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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은 양문탁(권성덕 분) 회장의 집을 찾아가 용이와 함께 들어와 살겠다고 한다.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9회는 8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