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7일 매일유업에 전 경영진 등의 횡령설에 대한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관련기사서울우유·매일유업 전 CEO, 오너 일가 협력업체서 뒷돈 13명 기소‘금품수수 혐의’ 서울우유·매일유업 임직원 등 13명 기소 #매일유업 #코스닥 #횡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