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드림팀 천이슬 출발 드림팀 천이슬 출발 드림팀 천이슬 [ 사진=천이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천이슬이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8월 방송된 '출발 드림팀'에서 게임에 져 모기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천이슬에게 이병진은 '움막 취침 어땠느냐'고 물었다. 이에 천이슬은 "행복한 밤이었다"면서 이내 "잠을 자고 있으면 모기장 사이로 벌레들이 뚝뚝 떨어졌다. 혹시 '벌레팩'이라고 들어 봤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풍상씨' 천이슬,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천이슬, 시상식 하얀색 드레스 입고 드러난 아찔 몸매 '불륨감에 더 깜짝' #미모 #천이슬 #출발 드림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