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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쥬얼·시계 브랜드인 '반클리프 아펠'의 '퐁 데 자모르'(좌측), '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상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미술품으로도 손색없는 세계 명품 시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는 13일까지 '럭셔리 와치 페어'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롤렉스·까르띠에·IWC·바쉐론 콘스탄틴·오메가·브라이틀링·제니스·반클리프아펠 등 유명 럭셔리 시계 브랜드들이 대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