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히든싱어4 신지 히든싱어4 신지 히든싱어4 신지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06/20151206141447336459.jpg)
히든싱어4 신지 히든싱어4 신지 히든싱어4 신지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코요태 신지가 무대 공포증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과거 조인성 역시 방송에서 무대 공포증에 대해 입을 열었다.
과거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서 조인성은 "무대 울렁증과 공포증이 있었다. 군생활을 하면서 무대 공포증을 극복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조인성은 "카메라 앞에서 연기하는 건 익숙하지만 무대 위에서 관객과 만나는 건 익숙하지 않다”면서 “또 무대에 오르면 관객들의 기대에 부흥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