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세종시 나누리봉사단이 연서면 성제리 주민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청의 나누리봉사단(회장 홍순기)이 연말을 맞이하여 사랑의 연탄 기증 및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5일 봉사단원 20여명은 연서면 성제리와 청라리의 지역주민(2가구)에게 연탄 1,000장씩을 배달했다.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10월 결성되어 매월 첫 번째 토요일에 지역의 시설 등을 찾아 청소, 말벗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나루리봉사단 #사랑의연탄배달 #세종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