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9회에선 최무성이 김선영의 집이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서 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선영과 최무성은 사실 10년 동안 애틋한 사이였다. 최무성은 김선영의 오빠로부터 김선영의 처지를 알고 김선영에게 “너 왜 그것을 이야기 안 했어?”라며 “신세좀 지면 어때? 이거 나중에 갚아”라며 1000만원이 든 저축통장을 줬다. 김선영과 최무성은 10년 동안 애틋한 사이였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류혜영,데모하다 닭장차에 연적과 같이 잡혀가고 난지도에서 내려 #1988 #9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