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2/04/20151204192924941305.jpg)
▲한국영상대 유재원 총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튜터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학기 튜터링에는 45개 팀 252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성적향상,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효과를 나타냈다.
이날 시상식에는 우수한 성과를 낸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15개 팀과 후기 작성 우수자 10명에게 상장과 상금(220만원)이 주어졌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지난 2013년부터 동기 및 선후배 간의 그룹 스터디인 튜터링을 통해 대학생활 적응 및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