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4일 경기 성남시 창곡동 소재 국방전직교육원에서 군 전역예정 간부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전직을 지원하는 미래설계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연간 3000여명의 전역예정 간부들에게 은퇴자산관리를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의 대표 은퇴교육 프로그램인 ‘부부 은퇴교실’과 다양한 문화행사 및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서 무료 은퇴설계상담도 제공한다. 관련기사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자산관리 어드바이저 연내 도입" #노후 #신한은행 #MOU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