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삼성그룹이 지난 1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4일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마무리했다. 규모는 총 294명으로, 전년 대비 승진자 규모는 줄었으나, 44명의 발탁 인사를 실시해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관련기사삼성, 中 소비 회복 희소식… 경기부양책 나비효과 기대삼성 지배구조 잡는 '삼성생명법', 다시 꺼내는 혁신당 #294명 #삼성 #임원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