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45세 이하 신진건축사 육성위한…MOU 체결

2015-12-04 07:40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국토교통부와 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만 45세 이하 신진건축사 발굴·육성을 위해 손잡는다.

국토부와 공공기관은 설계공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발굴된 신진건축사를 자문·심의위원으로 위촉하고 신진건축사 관련 정책 수립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4일 체결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신진건축사 설계공모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신진건축사 육성을 통해 건축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