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흥인터내셔널 제공]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앤디 팔머 애스턴 마틴 CEO가 3일 한국 고객과의 만남을 위해 내한했다.
애스턴 마틴 수입사인 기흥인터내셔널의 초청으로 방한한 그는 “애스턴 마틴이 5년 내에 한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럭셔리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애스턴 마틴 기흥인터내셔널 이계웅 대표는 “한국 고객들에게 ‘브리티시 럭셔리’를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기흥인터내셔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