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사진=서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서영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무려 8년 전 24살이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영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외모는 물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영은 영화 '타투'에서 구찌 역을 맡아 출연한다.관련기사홈플러스 역팩토링, ABSTB? 그게 뭔가요?하나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서영숙 전 SC제일은행 전무 #서영 #서영 비키니 #타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