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한국SC은행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1'으로 새로 평가했다고 3일 밝혔다. 한신평은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유동성, 대주주 SC그룹의 지원 가능성, 대형 시중은행보다 낮은 수익성, 최근 구조조정에 따른 외형 축소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금감원, 홈플러스 회생 관련 신영證·한기평·한신평 조사한화생명, 한신평·한기평 신용등급 동시 상승…"영업 경쟁력 확대" #신용등급 #한신평 #SC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