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휘슬러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일 오전 독일 주방명품 기업 휘슬러코리아가 서울 시청광장에서 대형 자선냄비에 키오스크를 적용한 ‘스마트 자선냄비’를 구세군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 산타들이 디지털 큐브를 통해 원하는 나눔 대상과 방법을 선택하며 더 쉽고 재미있는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