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박봄’이라 쓰고 ‘여신’이라 읽었던 과거, ‘청순외모에 노래도 잘해!’

2015-12-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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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수 기자 = ‘박봄’이라 쓰고 ‘여신’이라 읽었던 과거, ‘청순외모에 노래도 잘해!’
 
그룹 투애니원(2NE1)의 멤버 박봄이 '마약 밀반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1년 5개월만에 공백을 깨고 엠넷 생방송 '2015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출연해 화제다.

이 가운데 다시금 일어난 '성형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박봄의 청순했던 과거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봄’이라 쓰고 ‘여신’이라 읽었던 과거![사진=유튜브 '2NE1 연습생 시절 연습 영상 모음' 캡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박봄의 레전드 영상, 그때의 청순미가 그립다’며 그녀의 연습생 시절 연습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올라온 영상 속 박봄은 지금의 화려해진 외모와는 달리 꾸밈없는 민낯과 츄리닝에도 불구, 감출수 없는 풋풋함이 빛을 발하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더불어 청순미 가득한 외모에도 뒤지지 않는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며 '그야말로 팔방미인'으로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뽐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봄 과거, 그야말로 여신이었는데!”, “‘박봄’이라 쓰고 ‘여신’이라 읽었다. 과거가 그립군”, “박봄, 이제 그만 돌아오면 안되겠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일 2NE1은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siaWorld-Expo)에서 진행된 ′2015 MAMA′에서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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