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마마에 참석해 화제가 된 배우 홍수아의 중국 수입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월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져 홍수아와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중국 활동 소식과 더불어 중국에서의 수입에 대해 토크를 이어나갔다.
또한 자신의 수입에 대해서도 “한국 활동의 3~4배 정도 된다. (추자현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예요”라며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는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마마(MA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홍수아 중국수입 공개[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