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홍수아 "중국 제작사 쪽에서 먼저 성형 제안"…이유는?

2015-12-0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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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MA 홍수아 2015 MAMA 홍수아 2015 MAMA 홍수아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홍수아가 '2015 MAMA(마마)'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0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홍수아는 "안검하수로 눈 수술만 했다. 몰라보게 예쁘진 게 눈에서 오는 느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동을 하는데 내가 맡은 배역이 신비롭고 청순한 첫사랑이다"라고 말한 후 "메이크업을 할 때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는데 중국 제작자 쪽에서 먼저 성형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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