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사보, 인쇄부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15-12-02 17:43
  • 글자크기 설정

-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2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공공) 부문 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 커뮤니케이션제작물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한국사보협회에서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각 정부기관 및 공공단체에서 후원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사보 '남동愛'는 12월 현재 통권 122호를 발간했으며, 창간 이후 건강한 조직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최근 다양하게 직원참여 코너를 확대하는 등 직원 스스로 만들고 즐기고 참여하는데 노력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엽 사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남동가족에게 큰 보람이자 기쁨"이라면서 "오늘의 결실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넓고 깊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