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청 공무원들 “올 겨울 사랑을 함께 나눠요” - ▲사랑의 연탄 전달 장면[사진제공=충남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홍성 군내 독거노인 6가구에 사랑의 연탄 3000장이 배달됐다. 충남도는 지난 2일 도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자상 구현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연탄 릴레이 나누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청노동조합과 총무과 직원 등 모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어 이선우(45) 런앤런 대표로부터 ‘소통의 시작은 웃음’이란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관련기사충남도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 완성' 전략 모색충남도, 관광지 160곳 관광수용태세 살핀다 #도청 공무원 #사랑의 연탄 #전달 #충남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