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컴퍼니 프리미어페이퍼, '엄마와 딸의 추억 만들기' 이벤트 실시

2015-12-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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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바른컴퍼니의 프리미엄 청첩장 브랜드 프리미어페이퍼는 '엄마와 딸의 추억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미어페이퍼 '엄마와 딸의 추억 만들기' 이벤트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이승철의 '더 베스트 라이브' 콘서트 티켓(2명), 뮤지컬 '시카고' 티켓(1명), 롯데호텔 소공점 라세느 식사권(2명) 등 모녀의 오붓한 데이트를 위한 다채로운 선물을 증정한다. 모든 선물은 1인 2매 기준이다.

이번 이벤트는 프리미어페이퍼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리미어페이퍼 사이트(www.premierpaper.co.kr)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콘서트 티켓, 뮤지컬 티켓, 호텔 레스토랑 식사 권 중 원하는 선물을 선택한 후 엄마와 나의 이야기를 담은 신청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프리미어페이퍼 사이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마와 딸의 추억 만들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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