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알콩달콩한 남편의 아찔한 못된 손이 어디에? 기은세가 결혼 이후 오랜만에 모습으 드러냈다. 기은세와 남편의 일상 속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기은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돼지똥구멍 손출연 울버린..#일상#주말#일요일#사진찍는데 방해하기"라는 재치있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관련기사택시 기은세, "기쁨의 세레모니" 귀염 셀카 '남심 저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보조석에 앉아 개성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셀카를 찍으려는 그녀를 방해하는 남편의 못된 손도 포착됐다. #기은세 #기은세 남편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