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웨어, ‘크리스마스 테이블 세팅 아이템’ 출시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는 2일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화이트와 레드 컬러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테이블 세팅 아이템 ‘알레그라 톨 머그(4)’, ‘알레그라 티스푼(2)’, ‘알레그라 플레이트(4)’를 한정 출시했다.

알레그라 톨 머그는 바깥은 화이트 안은 레드 컬러인 4개의 머그잔으로 구성됐다. 450ml 대용량이면서 슬림하게 디자인된 이 제품은 세련된 크리스마스 테이블 세팅을 도와준다.

알레그라 티스푼 역시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티스푼으로 구성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 제품은 머그에 편하게 걸쳐놓을 수 있도록 손잡이 중간에 홈이 파여 있고, 길이가 길어 알레그라 톨 머그와 같이 슬림하고 길쭉한 머그와 함께 활용하기 좋다.

이 두 제품은 유자차, 모과차 등 건강차나 오곡라떼, 핫초코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따뜻한 음료를 준비할 때 특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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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라 플레이트는 연말 파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플레이팅 할 수 있는 4개의 접시로 구성된 세트다.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레드 컬러로 디자인된 이 제품은 음식을 담아 테이블에 올려놓기만 해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테이블 세팅이 가능하다.

이 제품들은 12월 한 달간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세 가지 아이템을 함께 구매할 경우 2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타파웨어 크리스마스 테이블 세팅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