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이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타투'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그녀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볼륨감이 드러나는 노출 비키니를 입은 채 민낯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서영은 1일 진행된 영화 '타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송일국과의 베드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타투' 서영은 "송일국과 베드신을 34시간 동안 촬영했다"며 "침대가 나무였는데 정말 힘들었다. 촬영 끝난 뒤 탈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