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서영 서영[사진=서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서영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7월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다행히 바람도 많이 불고 선선! 그러고보니 오늘 한끼도 안먹음ㅠ 배고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영은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서영은 화이트 드레스와는 달리 가슴골로 섹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영 주연의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한다.관련기사서영대, 2025학년도 대비, 최첨단 교육 시설 도입…"미래 산업 능력 키우기에 필수적"18년간 저출산 대응 378조원…서영교 "尹 정부 예산집행 꼼꼼히 따질 것" #서영 #섹시 #타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