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6회에선 강주은(신민아 분)과 김영호(소지섭 분)이 빗속에서 키스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주은과 김영호는 빗속에서 우산을 쓰고 서 있었다. 김영호는 강주은을 보고 사랑을 느껴 “당신 몸은 내 것이기 때문에 거부 못해요”라고 말했고 강주은과 키스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관련기사유인영,신민아 지키려다 고소당한 정겨운 변호 #강주은 #비너스 #신민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