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 길태미 벗고 길선미로 다시 태어나다 "고려의 은둔 고수 재등장" '육룡이 나르샤'에 길태미의 형 길선미가 등장했다. 이방지는 길태미와의 진검승부 끝에 삼한 제일검 호칭을 얻게 됐다. 동생 길태미가 처참히 죽어가는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던 길선미는 슬픈 마음에 자리를 뜬다.관련기사길태미, 이방지의 칼날에 최후 맞이하나?… 시청자들 "길태미의 죽음 이대로 아쉽다" 시청자들은 '삼한 제일검' 길태미의 죽음을 아쉬워 했지만 길선미의 등장에 위안을 삼은 듯 각종 게시판에 길선미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길선미 #길태미 #육룡이 나르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