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6회에선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주은은 미국에서 돌아온 김영호를 위해 밥상을 차렸다. 강주은은 “집밥 좀 먹어보세요”라고 말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관련기사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계속 했으면 수영 국가대표 됐을 수도…" #김영호 #비너스 #소지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