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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본부장 및 대형 프로젝트 PD 등 역량이 검증된 임원들의 전무 승진을 통해 견고한 조직 운영의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 참신한 인재 중용으로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상무 신규선임자는 △김규화 개발사업담당 △이규복 건축공사Ⅱ담당 △한종원 플랜트구매II담당 △김호태 인프라싱가포르수행담당 △이상무 플랜트수행설계Ⅰ담당 △김진태 NSRP PJT PD △권혁태 델리설계법인장 △ 홍명철 플랜트기본설계담당 △임기문 포천열병합발전소건설공사 PD △ 정기석 ERC PJT PD △황원수 Rumaitha/shanayel Phase Ⅲ PJT PD 등 총 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