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밀크남? 커피남? 훈훈한 매력 폭발 육룡이 나르샤의 이방지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변요한이 화제다. 이 가운데 변요한의 과거 커피 인증샷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들어 버리면 내일 아침에 얼굴이 변해 버릴까바 두렵다. 밤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관련기사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더벅머리 벗으면? 그래도 멋있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파란색 점퍼를입고 야외 테라스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변요한 #우유 #육룡이 나르샤 #커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