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서민금융 지원 강화를 위해 ‘BNK징검다리론’을 1일 신규출시했다.
BNK징검다리론 대상자는 ‘새희망홀씨’, ‘햇살론’, ‘미소금융’, ‘바꿔드림론’ 등 기존 4대 서민금융상품 중 하나를 3년 이상 거래하고 해당 대출을 전액 상환한 대출 신청일 현재 신용등급 5등급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금리는 최저 4%대 중반에서 최대 9.0% 수준이다. 가까운 부산은행 영업점에 방문하여 대출 심사 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