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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오 마이 비너스' 5회 예고 영상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30/20151130221117731568.jpg)
[사진 출처: KBS '오 마이 비너스' 5회 예고 영상 캡처]
경찰은 강주은에게 “이분이 왜 그쪽을 스토킹하겠어요?”라며 “폭행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협박도 없었고 주기적이라는 것도 심증이잖아요?”라고 말했다.
강주은이 뚱뚱하고 못 생겨 잘 생긴 스토커가 스토킹했을 리가 없다는 것. 이에 강주은은 “피해자 입장에서 조사해야죠”라고 소리쳤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사진 출처: KBS '오 마이 비너스' 5회 예고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