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 마이 비너스'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5회에선 경찰이 조사 과정에서 강주은(신민아 분)의 뚱뚱한 몸매와 못 생긴 얼굴을 보고 스토커를 편드는 내용이 전개됐다. 경찰은 강주은에게 “이분이 왜 그쪽을 스토킹하겠어요?”라며 “폭행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협박도 없었고 주기적이라는 것도 심증이잖아요?”라고 말했다. 강주은이 뚱뚱하고 못 생겨 잘 생긴 스토커가 스토킹했을 리가 없다는 것. 이에 강주은은 “피해자 입장에서 조사해야죠”라고 소리쳤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관련기사소지섭,신민아 스토커로부터 구해 #강주은 #마이 #비너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