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차미연이 묶고 있는 호텔방에 갑자기 황은실(전미선 분)과 한 중년 여인이 들어왔다. 그 중년 여인은 차미연 멱살을 잡고 “내 아들 살려내”라고 소리쳤다.
이 중년 여인은 차미연이 황은실 일본 교통사고를 일으킬 당시 죽은 일본 택시기사의 어머니인 것.
그 중년여인도 차미연을 한국 검찰에 “최고형을 받게 해 달라”며 고소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