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6회에선 차미연(이혜숙 분) 때문에 죽은 일본 택시기사 어머니도 차미연을 최고형을 받게 해 달라며 고소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이 묶고 있는 호텔방에 갑자기 황은실(전미선 분)과 한 중년 여인이 들어왔다. 그 중년 여인은 차미연 멱살을 잡고 “내 아들 살려내”라고 소리쳤다. 이 중년 여인은 차미연이 황은실 일본 교통사고를 일으킬 당시 죽은 일본 택시기사의 어머니인 것. 그 중년여인도 차미연을 한국 검찰에 “최고형을 받게 해 달라”며 고소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전미선,전노민에“이혜숙ㆍ심혜진이 내 사고 범인” #116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