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6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강문혁(정은우 분)의 간절한 부탁으로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자수할 시간을 주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문혁이 무릎을 꿇고 사정하자 황은실은 차미연에게 자수할 시간을 주기로 했다. 김경수(선우재덕 분)는 황은실에게 “나는 오래 못 기다려! 네 발로 가서 자수해”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정은우,전미선에 무릎 꿇고“제가 어머니 자수하게 할게요” #돌아온 #자수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