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 서석원 중앙대학교병원 외과 교수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6회 미국간학회(AASLD)에서 '기초의학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당뇨병치료제로 활용되는 메트포르민이 간세포암을 포함한 여러 암종에 항암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관련기사〈동정〉 김선교 양평군수 #동정 #동정 #오늘의 동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