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역 인사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으며, 특히 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년단체장과 개인사업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또 김희철 도시환경문제연구소 이사장(전 국회의원, 전 관악구청장)은 숙원 사업들에 대한 의미와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의논했다. 이날 청년대표단 출범 기념식도 열렸다.
대표단원으로는 김인성 사과나무컴패션월드 대표,권현우 사과나무해피라이트 대표, 배윤빈 지앤비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효민 이기영 에이치엠뮤직센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관악구 긴급 현안 포럼에서 '5분 스피치'로 기조 연설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