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한지민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발리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 화보에서 빠담빠담 한지민은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퍼 자캣을 입었다. 특히 하의 실종을 방불케 하는 미니스커트로 초정절 섹시 각선미를 발산하고 가슴을 노출한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빠담빠담'은 살인누명을 쓰고 16년 동안 수감 생활을 하고 출소한 남자와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여자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한국 최고의 미남 톱스타 정우성이 불운한 남자 주인공 양강칠을, 미녀 여배우 한지민이 밝고 기운 넘치는 수의사 정지나 역을 맡았다. 빠담빠담 한지민 빠담빠담 한지민 빠담빠담 한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