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사진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jtbc 드라마 ‘빠담빠담’이 27일 4년 만에 재방송돼 화제인 가운데 ‘빠담빠담’의 주인공 정우성의 실물을 보고 미녀 여배우 한효주가 소리쳤다고 말한 것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효주는 지난 해 2월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이승기, 이병헌, 정우성, 고수, 소지섭 등 그 동안 연기호흡을 맞춘 배우들 중 실물을 보고 놀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정우성 선배다”고 말했다. 한효주는 영화 ‘감시자들’에서 정우성과 연기했다. 한효주는 “선배님이 촬영장에 걸어오시는 걸 보고 ‘영화배우다’라고 소리쳤다”며 말했다.빠담빠담 빠담빠담 빠담빠담 빠담빠담 빠담빠담 관련기사이정현, 여우주연상 수상 “작은 영화라 상 받을 줄 몰랐다” #빠담빠담 #정우성 #한효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