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화장품 제조와 바이오 의약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기술 강소기업의 성장세가 주춤하던 코스메디컬 업계에 새로운 성장 DNA를 전파하고 있다.
국내 최초 고농축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제조 원천기술 특허 TDDS(경피약물 전달기술) 기술력을 갖춘 ㈜케이티에이치아시아(대표 김정현/ www.kthasia.co.kr)가 TDDS 원천기술의 연관제품 23개 품목에 특허등록에 성공하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군의 지적 재산권을 확보해 기술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바이오 신물질 개발과 융복합 파생기술로 고부가가치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케이티에이치아시아는 전원 석박사급 연구원들로 구성된 20명의 연구진을 필두로 기업 매출의 20%를 최첨단 생명공학 및 바이오 융복합기술 R&D 분야 투자로, 바이오 의약품과 의약외품 출시를 비롯해 특허등록에 성공한 진통소염, 무좀치료 패치, 또한 숙취해소 시장의 파란을 일으킬 숙취해소 패치와 생리진정 패치 등 일반의약품 품목허가 확대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케이티에이치아시아 김정현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고농축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기능성 패치의 원천기술 TDDS 기술을 응용,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 포지셔닝을 지속적으로 이뤄나갈 것이다. 대한민국 바이오 코슈메티컬 업계의 새 지평을 열어 가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품생산 문의는 케이티에이치아시아(070-5055-4508)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