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이 영화 이름이 담긴 타투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여러분~저 타투했어요~~!!!성실한나라의앨리스개봉기념타투~!!!낼 무대인사때 또만나요~! 압구정cgv15:00종영후,왕십리cgv16:00종영후,대학로cgv17:00종영후,명동cgv18:15종영후#타투#tatto#무대인사#성실한나라의앨리스 #이정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2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