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전미선,이혜숙에“겁나면 빌어!살려달라고 매달려”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4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겁나면 빌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은 황은실에게 “나와 아버지가 빼간 투자금과 투자자 돌려줄테니 당신 사고 접어! 어차피 재판 붙어도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될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황은실은 “내가 확실한 증거 갖고 있다는 거 알고 온 모양인데 겁나면 빌어! 살려달라고 매달려 봐”라고 소리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

• 이혜숙,선우재덕에“나 추하고 더러워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