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전효성 전효성 전효성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시크릿 전효성이 과거 방송에서 야릇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해 8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호스트로 출연한 전효성은 신동엽과 19금 연기를 했다. 특히 전효성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메이드복을 입고 신동엽의 귀를 마사지해주는 등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전효성은 볼륨감을 거침없이 드러내 큰 화제를 모았다. 관련기사전효성, '귀여운 볼하트'전효성, '빛나는 셀러브리티' #19금 #가슴 #야릇 #전효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