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판문점.[사진= 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8·25 합의'의 핵심 합의사항인 남북 당국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접촉이 26일 낮 12시 50분께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시작됐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남북 대표단은 실무접촉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당국회담 관련 수석대표의 격(格) 문제와 의제, 시기, 장소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새로운 남북 관계를 위한 '결단''직원 성희롱' 혐의 조민호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정지 #남북 #당국회담 #실무접촉 #통일부 #판문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