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동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이 두꺼운 옷을 껴입고 등교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