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1/25/20151125165737397995.jpg)
▲25일 세종시 통합방위협의회가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하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올해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가 25일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열렸다.
세종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임상전 시의회 의장, 최교진 교육감, 육군 제32보병사단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는 세종정부청사 이전과 국가중요 시설 지정으로 세종시의 안보환경의 변화에 따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세종시 통합방위협의회가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