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도무스디자인에서 독일 가구 인도모의 '루가노 소파∙스툴 세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인도모 루가노 소파는 등받이부터 팔걸이, 좌석 시트까지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안락한 느낌을 주며, 고급 피그먼트 가죽으로 소파 전체를 마감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난색 계열이 섞여있는 웜 그레이 톤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거실을 만들 수 있다.
도무스디자인 마케팅 담당자는 "가구의 색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공간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며 "루가노는 차분한 웜 그레이 톤의 소파로 실내에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불어 넣어 계절감을 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