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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수비수 마르크 바르트라]
바르셀로나가 AS로마를 6-1로 대파하고 조순위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이 가운데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마르크 바르트라가 수려한 외모로 여성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전 세계 축구선수 3대 얼짱'이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 내용에 따르면 1991년생 마르크 바르트라가 183cm 모델급 신장에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를 지녀 최근 여성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적혀있다.
한편 마르크 바르트라는 지난 2009년 FC 바르셀로나 B에 입단. 2011 피파 U-20 남자 월드컵 스페인 국가대표를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