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사자자리,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2015-11-25 08:05
  • 글자크기 설정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사자자리,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사수자리, 염소자리 별자리별 11월 25일 오늘의 운세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사자자리,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병자리 (1월20일∼2월18일)
목표를 향해 앞을 바로 보며 열심히 달려나가는 자세는 본받을만하지만 가끔은 쉬며 뒤를 돌아보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입니다. 진행하는 일이 쉽게 풀리지 않으면 한 번쯤 뒤를 돌아보거나 다른 길을 찾아보세요. 우직하게 한 길만을 고집하다가는 쉽게 풀어나갈 일도 엉망으로 만들게 될 수 있습니다.
대로 옆의 샛길이 좀 더 빠른 길이라는 걸 알아챌 수 있는, 막힌 길은 돌아서 가는 지혜를 발휘하세요.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물고기자리 (2월19일∼3월20일)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파랑새를 찾아 긴 여행을 한 아이들이 실은 자기 집의 새장에서 파랑새를 발견했던 것처럼, 행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을 둘러싼 환경이 당장은 짜증나고 즐거움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시각을 달리하면 그 곳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짜증만 부려서는 가까이 다가왔던 행복마저 날아가 버릴테니까요. 좀 더 긍정적 시각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양자리 (3월21일∼4월19일)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는 것은 어려워도 잃어버리는 것은 한순간입니다. 그동안 힘들게 쌓아왔던 공든 탑이 단 한 번의 실수로 무너질 수 있습니다. 안 그래도 잘 되지 않는 일이나 공부, 접어두고 주변의 유혹에 빠져 음주가무나 게임 등을 실컷 즐긴 뒤는 남는 것 없이 허망하기만 합니다. 뒤늦게 깨닫고 부랴부랴 수습해보려고 해도 쏟아진 물을 다시 담을 수는 없고, 무너진 탑을 다시 세우는 데는 지금까지 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태해지거나 헤메이지 말고 자신의 일에 집중합시다.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황소자리 (4월20일∼5월20일)
사람을 대할 때 거짓이 느껴지는 사람은 상대방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어서 좋지 않은 감정들이 생겼을 때도 앞으로는 웃고 뒤로 돌아 다른 소리를 하는 것보다 차라리 솔직하게 의견의 차를 말하는 편이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고 앞말과 뒷말이 다른 사람은 기피 대상이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어하는 당신의 마음은 알겠지만 그런 식으로 사람 하나 하나에 모습을 맞춰 나가다보면 오히려 모두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 솔직하게 진실하게 사람들을 대해나가세요.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쌍둥이자리 (5월21일∼6월21일)
아아, 이런 생활 짜증나- 어디론가 훡 떠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주의하세요. 그런 당신의 마음을 눈치채고 주위의 환경을 같이 불평해대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불평만으로 그치면 좋지만 빈틈을 이용해 당신에게 이런 짜증나는 생활을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좋지 않은 일이나 계획을 권한다던가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조심하세요. 주위 환경을 불평하면서 이 일 저 일에 트집을 잡는 것보다 시선을 달리해 즐거운 일들을 찾아나가다보면 아무리 짜증나는 하루라도 기운차게 보낼 수 있으니, 좋지 않은 유혹에 말려들지 않기를.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게자리 (6월22일∼7월22일)
즐거운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큰 일이 벌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잘 잠궈두고 간 열쇠가 열려있어 부랴부랴 들어가보니 도둑이 들었다던가, 깜박 잊고 켜두고 나간 가스레인지 때문에 화재가 났다거나, 그 외의 자잘한 재난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나가지 않고 집에 있는 것이 오늘의 재난을 방지하는 법이지만 꼭 나가야할 일이 생긴다면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사고나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변을 확실히 정리합시다-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사자자리 (7월23일∼8월22일)
친구로부터 사람을 소개받거나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두근두근한 일입니다만 새 만남이 모두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 너무 큰 기대는 가지지 맙시다. 평소 만나던 당신을 잘 아는 사람들과 달리,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는 당신의 첫인상이 모든 것을 좌우하므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정돈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처녀자리 (8월23일∼9월23일)
하기 싫어, 하기 싫어를 되뇌며 하루 이틀 미뤄오던 일들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정신차리고 그동안 미루어왔던 일들을 빨리 처리할 때입니다. 어째서 이렇게 미뤄놔서 기 지경이 된거지라고 울부짖어 봐야 이미 지나간 날들을 어쩔 수 없는 법. 지금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릅니다.
빨리 쌓여 있는 일들을 처리하고 이번 기회에 반성해서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미리미리 일을 처리해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게으름을 피우면 금새 끝낼 일이 무거운 무게로 되돌아 오니까요.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천칭자리 (9월24일∼10월22일)
주위에 자꾸 곤란한 일이 생겨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평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자신만만하게 도울 것 같던 친구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세상에 혼자 남겨진듯한 고독감에 계속 엉키는 일에도 어떻게 손대볼 수 있을 거 같지 않습니다.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지만 현재의 당신에게는 구원군이 나타날 기미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기댈 수 없다고 해서 풀죽어 있지 말고 정신차려 다시 곤란한 일들에 덤벼듭시다. 당신이 먼저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나가는 진취적인 모습을 보이면 지금 당장은 힘든 하루가 될지라도 분명 다음에 당신을 돕는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전갈자리 (10월23일∼11월22일)
새 술은 새 푸대에. 새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새 마음가짐을. 의욕을 되살리기 위해서도 새 마음가짐을. 일을 진행하기 전에 마음가짐부터 새로이 다잡아봅시다. 언제나 무언가 시작할 때는 의욕으로 가득 차 있고, 모든 일이 잘 될 거 같은 희망에 부풀어 힘든 일도 쉽게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초심의 추진력이 필요한 때, 그렇게 마음 잡고 일을 진행해 나가면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사수자리 (11월23일∼12월24일)
가족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라면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거나 노는 동안 집에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지거나 가족들 간에 싸움이 벌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족을 지키거나 가족들 간의 싸움을 진정시킬 수 있는 것은 가장인 당신입니다. 책임지고 있는 가족이라는 짐을 버겁게 여겨 내려두려하지 말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존경받는 가장이 될 수 있습니다.
 
[11월 25일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염소자리 (12월25일∼1월19일)
일을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한계를 명확하게 인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해보고 싶어라고 계획에 마구마구 추가하다보면 어느새 눈덩이처럼 불어나 손댈 수 없는 일거리를 보며 망연자실해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일을 맡다보면 죽도 밥도 안되기 마련 자신의 한계를 정확하게 알고 할 수 있는 정도로의 일거리만을 만드세요. 과한 욕심을 오히려 일을 망치게 되니까요.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만큼의 해야할 일을 명확하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사수자리, 염소자리 별자리별 오늘의 운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